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팬으로 오래전부터 기다려왔지만 일본에선 어려울지도 모르겠다....
똑똑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원한을 사게 되고....
이번엔 홍범도 지우기다...